2021년 10월 11일 네팔 3개 도시 시장방문   

네팔 3개 도시 시장 왼쪽 2번째부터 칸카이 시장(POKHAREL RAJENDRA KUMAR), 시바사타 시장(B SERMA CHANDRA KUMAR BHAKTA), 양산시장(김일권), 신화이엔지 대표(여성구), 바드라푸르 시장(SHRESTHA JEEVAN KUMAR)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0월 11일  네팔에서 시장들이 현지 쓰레기 뿐만아니라 폐기물 처리로 심각한 고민으로 저희 신화이엔지를 방문하여 소각기를 견학하고 자국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3개 도시와 MOU협약과 판매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후 13일에는 양산시청을 방문해 김일권 시장과 환담을 나누기로 했다. 이자리에 김시장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어려운 경영난 속에서도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선구적인 수출의 쾌거를 이룬 여성구 대표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건승을 기원하는 자리를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칸카이 시장(POKHAREL RAJENDRA KUMAR) 

시바사타 시장(B SERMA CHANDRA KUMAR BHAKTA) 

바드라푸르 시장(SHRESTHA JEEVAN KUMAR)

네팔 3개 도시와 계약한 42억원의 소각시설은 순차적으로 수출될 계획이다. 앞으로 네팔과 소각기 수출은 더 커질 전망이다.

10월 11일부터 일주일간의 방문을 마치고 17일 네팔로 출국하였다.